기타 학술총서/단행본

기타 학술총서
-이화한국학국제화총서
이화한국학국제화총서는 한국학·한국문화 교육의 국제화사업단에서 추진한 2010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과 해외 대학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이주민, 해외 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하고 강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 결과물이다. 본 총서는 한국어, 한국사, 한국 예술, 한국 현대문화를 포함한 총 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한 본교 인적 자원의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국학·한국문화 교재를 개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공급하여 해외 한국학 연구의 진작과 한국학 연구의 인력 양성, 그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홍보 및 한국학 지식 확산과 보급에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급한국어>

<Understanding Korean Art>

<Understanding Korean History>

<Understanding Contemporary Korean Culture>

<성공의 지름길, 비지니스 한국어>



-해제번역총서
 해제번역총서는 한국문화연구원-한국학·한국문화 교육의 국제화 사업단에서 추진한 2010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중앙동서관 소장 근대귀중본 중에서 수신 및 역사 분야의 근대 교과서를 해제·번역·영인한 결과물이다. 본 근대 교과서 해제 및 번역 사업은 이화여대 소장 귀중본 자료의 존재와 가치를 학계와 일반 대중 누구에게나 그 내용을 읽고 접할 수 있도록 직접 해제, 번역하고 뒤에 원문까지 영인하여 공간(公刊)한 것이다. 이는 자료의 학문적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며, 최근 들어 높아지고 있는 근대성 논의에 대한 학계의 높은 관심과 학제간적 연구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와 의의가 있다. 


<근대역사교과서1>

<근대역사교과서2>

<근대역사교과서3>

<근대역사교과서4>

<근대역사교과서5>

<근대역사교과서6>

<근대수신교과서1>

<근대수신교과서2>

<근대수신교과서3>



-한국문화총서

한국문화연구원에서는 1985년부터 한국학의 사회적 위상 정립과 그 보급을 위하여 전문적인 학술 논저 시리즈로서 <한국문화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문화총서>는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학문적 연구 성과물로서의 의의가 있다.


<조선조 후기 여성 지성사>

<기억의 전쟁 : 현대일본의 역사인식과 한일관계>

<일심과 실존-원효와 야스퍼스의 철학적 대화>

<한국 목가구의 전통양식>

<한국 근대유치원 교육사>

<한국 기독교문서 간행사 연구(1882∼1945)>

<한국인의 체위>

<한국의 육상교통>

<백제사>

<한국 어머니의 유아사회성 교육>

<시조유형론>

<한국의 발효식품>

<제국주의와 언론>

<시가시학연구>

<한국인의 의식과 행동양식-문헌 및 조사연구>

<한국의 송백류>

<신라사>

<한국의 기후와 문화-한국 기후의 문화역사적 연구>

<한국의 초지 연구>

<한국인의 민족의식>

<한국어의 철학적 분석>

<군담소설의 구조와 배경>

<한국어 어원연구 Ⅰ-원시 한국어의 탐구>

<한국어 어원연구 2: 동사 어휘의 어원>

<한국어 어원연구 3: 형용사 어휘의 어원>

<한국어 어원연구 4: 언어 연대학적 고찰과 음운 대응법칙의 정립>



-한국학술사총서

한국문화연구원에서는 광복 후 반세기 동안 한국사회에서이뤄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총정리하기위해 5년에 걸쳐 ‘한국학술사총서’ 총 10권을 발간하고 있다. <국어학연구 50년>을 시작으로 국문학, 한국사, 신학, 사회학, 철학을 비롯해 영문학, 교육학,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두루 망라한다. 한국학술사총서 시리즈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각 학문분야의 연구사적 동향과 주요 쟁점들을 조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총서는 특히 그 동안 여성학 연구에 치중해 온 본교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에 본격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추진하는 대규모 기획이어서 더욱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이화여대에는 본부 직속의 연구소로 ‘한국여성연구원’과 ‘한국문화연구원’이 있으나, 그 동안 한국의 여성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한국여성연구원에 비해 한국학 관련 연구소인 한국문화연구원은 활동이 미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01년부터는 인문학 분야를 육성하고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대학본부 차원에서 한국문화연구원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술사를 정리할 때 관건은 학계에서 인정할 수 있을 만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 그러나 출신학교별로 학맥이 강하게 형성돼 있는 한국의 학계에서 이런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학술사총서 시리즈는 이화여대에서 기획을 했기 때문에 학계의 학맥과 관계없이 공정하게 필자를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남성 중심적인 한국 학계의 특성 상 이화여대 출신들은 학계에서 집단적 학맥을 형성할 만큼 학자군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학맥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필자들은 소장학자, 중진학자들을 아우른다. 각 분야의 연구자 중 각 학문 분야의 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인정도 받고 학술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필자로 선정했다. 학술사총서의 또 한 가지 특색은 각 분야마다 여성 관련 항목을 넣거나 염두에 둔 서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근현대 한국사회에서 여성계를 주도해 온 본교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국어학 분야의 ‘여성어 연구사’, 신학 분야의 ‘여성신학’, 한국사 분야의 ‘여성사 및 생활사’, 사회학 분야의 ‘여성’ 등 이제까지 소홀히 다뤄져 왔던 여성 관련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이번 기회에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서양 학문의 수입 단계에서 벗어나 우리의 자생적인 학문을 모색하자는 논의가 학계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학술사연구 50년은 새로운 학문적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전통문화연구 50년>

<영어영문학연구 50년>

<한국사연구 50년>

<사회학연구 50년>

<교육학연구 50년>

<국문학연구 50년>

<신학연구 50년>

<철학연구 50년>

<국어학연구 50년>

 


-이화한국학총서

이화여대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학특성화기반조성사업단’을 발족해 한국학 연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합리적 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화한국학총서는 그 성과 가운데 일부를 결과물로 출판한 것이다.


<조선 후기 지식인의 일상과 문화>

<근대의 첫 경험 – 개화기 일상 문화를 중심으로>

<「소년」과「청춘」의 창>

<한국의 일상 문화와 몸>

<이민자 문화를 통해 본 한국 문화>

<고려 시대의 일상 문화>

<조선 중기 예학 사상과 일상 문화-주자가례를 중심으로>

<일제 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적 문화>

<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

<일상과 예술 속의 커뮤니케이션>



-단행본

<주체, 외세, 이념-한국 현대국가 건설기의 사상적 인식>

<저항과 순응의 역사정치학-미군정기 농업정책과 농민>

<미군정시대의 한국의 공여예술>

<미군정시대의 국가와 행정-분단국가의 형성과 행정체제의 정비>

<미군정기의 지배세력 연구>

<미군정기의 사회 이동-배경, 특성, 그리고 그 영향>

<미군정기의 군과 경찰>

<미군 점령시대의 한국교육- 사실과 해석>

<냉전체제와 생산의 정치-미군정기의 노동정책과 노동운동>

<표현인문학>

<20세기 전반기 한국사회의 연구>

<대한제국사 연구>

<새천년의 한국문화, 다른 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