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한국어>
<Understanding Korean Art>
<Understanding Korean History>
<Understanding Contemporary Korean Culture>
<성공의 지름길, 비지니스 한국어>
<근대역사교과서1>
<근대역사교과서2>
<근대역사교과서3>
<근대역사교과서4>
<근대역사교과서5>
<근대역사교과서6>
<근대수신교과서1>
<근대수신교과서2>
<근대수신교과서3>
한국문화연구원에서는 1985년부터 한국학의 사회적 위상 정립과 그 보급을 위하여 전문적인 학술 논저 시리즈로서 <한국문화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문화총서>는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학문적 연구 성과물로서의 의의가 있다.
<조선조 후기 여성 지성사>
<기억의 전쟁 : 현대일본의 역사인식과 한일관계>
<일심과 실존-원효와 야스퍼스의 철학적 대화>
<한국 목가구의 전통양식>
<한국 근대유치원 교육사>
<한국 기독교문서 간행사 연구(1882∼1945)>
<한국인의 체위>
<한국의 육상교통>
<백제사>
<한국 어머니의 유아사회성 교육>
<시조유형론>
<한국의 발효식품>
<제국주의와 언론>
<시가시학연구>
<한국인의 의식과 행동양식-문헌 및 조사연구>
<한국의 송백류>
<신라사>
<한국의 기후와 문화-한국 기후의 문화역사적 연구>
<한국의 초지 연구>
<한국인의 민족의식>
<한국어의 철학적 분석>
<군담소설의 구조와 배경>
<한국어 어원연구 Ⅰ-원시 한국어의 탐구>
<한국어 어원연구 2: 동사 어휘의 어원>
<한국어 어원연구 3: 형용사 어휘의 어원>
<한국어 어원연구 4: 언어 연대학적 고찰과 음운 대응법칙의 정립>
한국문화연구원에서는 광복 후 반세기 동안 한국사회에서이뤄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총정리하기위해 5년에 걸쳐 ‘한국학술사총서’ 총 10권을 발간하고 있다. <국어학연구 50년>을 시작으로 국문학, 한국사, 신학, 사회학, 철학을 비롯해 영문학, 교육학,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두루 망라한다. 한국학술사총서 시리즈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각 학문분야의 연구사적 동향과 주요 쟁점들을 조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총서는 특히 그 동안 여성학 연구에 치중해 온 본교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에 본격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추진하는 대규모 기획이어서 더욱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이화여대에는 본부 직속의 연구소로 ‘한국여성연구원’과 ‘한국문화연구원’이 있으나, 그 동안 한국의 여성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한국여성연구원에 비해 한국학 관련 연구소인 한국문화연구원은 활동이 미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01년부터는 인문학 분야를 육성하고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대학본부 차원에서 한국문화연구원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술사를 정리할 때 관건은 학계에서 인정할 수 있을 만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 그러나 출신학교별로 학맥이 강하게 형성돼 있는 한국의 학계에서 이런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학술사총서 시리즈는 이화여대에서 기획을 했기 때문에 학계의 학맥과 관계없이 공정하게 필자를 선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남성 중심적인 한국 학계의 특성 상 이화여대 출신들은 학계에서 집단적 학맥을 형성할 만큼 학자군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학맥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필자들은 소장학자, 중진학자들을 아우른다. 각 분야의 연구자 중 각 학문 분야의 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인정도 받고 학술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필자로 선정했다. 학술사총서의 또 한 가지 특색은 각 분야마다 여성 관련 항목을 넣거나 염두에 둔 서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근현대 한국사회에서 여성계를 주도해 온 본교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국어학 분야의 ‘여성어 연구사’, 신학 분야의 ‘여성신학’, 한국사 분야의 ‘여성사 및 생활사’, 사회학 분야의 ‘여성’ 등 이제까지 소홀히 다뤄져 왔던 여성 관련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이번 기회에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서양 학문의 수입 단계에서 벗어나 우리의 자생적인 학문을 모색하자는 논의가 학계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학술사연구 50년은 새로운 학문적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전통문화연구 50년>
<영어영문학연구 50년>
<한국사연구 50년>
<사회학연구 50년>
<교육학연구 50년>
<국문학연구 50년>
<신학연구 50년>
<철학연구 50년>
<국어학연구 50년>
이화여대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학특성화기반조성사업단’을 발족해 한국학 연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합리적 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화한국학총서는 그 성과 가운데 일부를 결과물로 출판한 것이다.
<조선 후기 지식인의 일상과 문화>
<근대의 첫 경험 – 개화기 일상 문화를 중심으로>
<「소년」과「청춘」의 창>
<한국의 일상 문화와 몸>
<이민자 문화를 통해 본 한국 문화>
<고려 시대의 일상 문화>
<조선 중기 예학 사상과 일상 문화-주자가례를 중심으로>
<일제 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적 문화>
<근현대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선>
<일상과 예술 속의 커뮤니케이션>
<주체, 외세, 이념-한국 현대국가 건설기의 사상적 인식>
<저항과 순응의 역사정치학-미군정기 농업정책과 농민>
<미군정시대의 한국의 공여예술>
<미군정시대의 국가와 행정-분단국가의 형성과 행정체제의 정비>
<미군정기의 지배세력 연구>
<미군정기의 사회 이동-배경, 특성, 그리고 그 영향>
<미군정기의 군과 경찰>
<미군 점령시대의 한국교육- 사실과 해석>
<냉전체제와 생산의 정치-미군정기의 노동정책과 노동운동>
<표현인문학>
<20세기 전반기 한국사회의 연구>
<대한제국사 연구>
<새천년의 한국문화, 다른 것이 아름답다>